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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이 회장은 오너라기보다는 중요한 순간에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라고 평가합니다.
박용성 前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 회장을 “현대형 지장”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1위에 바로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제 하나의 기업의 차원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세계 속의 삼성전자로 글로벌 시대의 세계인 들에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생명체가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회장의 오너 십은 현재 삼성을 이끌어 온 주된 요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준비경영, 핵심인력을 영입하여 최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인력 중시 경영, 부하를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자율경영,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과감한 투자( 결정사업의 중요성과 확신이 들면, 강한 집념 등으로 그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점)여기에, 그냥 괜찮은 기업이 아닌 초일류를 향한 승부욕( 한번 뛰어든 사업에 대해서는 1등을 해야만 하는 초일류를 향한 강한 승부욕이다), 그리고 비전으로 이어지는 통찰력과 인력 확보 등이 이 회장의 대표적인 오너 십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