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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코드...

빈손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나눔이 사회적 코드가 된 지는 벌써 한 참 된 듯 한데.. 
아직도 나눔에 관련된 뉴스는 가뭄에 콩 나듯 뉴스에서나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나누는 분들이 많다는 말로 위안을 삼곤 하지만, 

아직도 나눔에 대해서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많이 가져서 나누는 것이 아니고, 
어떤 것이든 가진 것에서 나누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최준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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