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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이 길면 오랜산다....

재미있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공부와 수명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자료가 있어 짧게 소개해 드립니다. 

다음은 기사의 내용입니다. 

 \"학위를 따기 위해 학교로 다시 돌아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라?\"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1990~2000년 10년간의 인구조사 통계와 사망진단서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오래 살 가능성이 크며 그 격차가 점차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2000년에 고졸 이하 학력자의 경우 기대수명(life expectancy)에 변화가 없는 반면 이보다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은 10년 간 기대수명이 1.5년 이상 늘었다. 

기대수명은 장차 더 살 수 있는 예상연수를 뜻한다. 

연구를 이끈 엘런 미어러 하버드대 의대 의료정책 교수는 11일 \"1990년 25세였던 고졸자는 장차 50년을 더 살 수 있어 예상수명이 75세였으며 이는 2000년에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반면 학력이 더 높은 사람의 경우 1990년 80세였던 예상 수명이 2000년에는 81.6세로 1.6년 늘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1990년 기준으로 고학력 백인 남성은 교육을 적게 받은 백인 남성보다 기대수명이 평균 5.8년 길었으며 2000년에는 그 격차가 7.9년으로 2.1년 늘어났다. 

흑인과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많이 배운 사람이 장수하는 이유는 질병과 의료 발전에 관한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실제 질병의 주요 원인인 흡연과 비만이 저학력자 사이에서 더 흔하다고 지적했다. 

미어러 교수는 \"많이 배운 사람들은 병으로 죽을 가능성이 낮다\"며 \"이들은 장수하는 비결, 건강하게 사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의 내용이 어떠십니까.. 

중세시대에는 공부가 취미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상류사회의 전유물이었던 공부와 지식... 

억지로 공부를 해야하는 우리의 현실에 어울리지는 않습니다만, 치매예방을 위해서라도 가끔하는 독서나 지식쌓기는 우리에게 또 다른 부수적 이익을 떠나서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 중의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했으면 합니다. 

최준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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