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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한상복의《배려》중에서 -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를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어떠한 만남이든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이겠지요.
하물며 우리 하나하나를 두르고 있는 인연이라면 어떨까요?
그 소중함과 가치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