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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보니 정말 그랬다.
- 이길수의《내겐 너무 예쁜 당신》중에서 -
* 믿음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그 말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부 혹은 사랑하는 사람간에 수 많은 말들이 오고 갈 수 있지만...
오늘 이 말 또한 너무 아름다운 말인 것 같습니다.
내겐 너무 예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