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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향하여...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움직입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물의 경우 100도가, 증기기관차의 경우 212도가 임계점입니다.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두고,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지 않은가요? 

그래서 \'백척간두에 진일보\' 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될거야. 라는 순간에 한 걸음만 더 걷는다면,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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