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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007년이 가고 있습니다.
12월에 대선을 비롯한, 기름 유출 사고, 총기 탈취 사건 등으로 인해,
아직도 2007년이 마무리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올해 만큼 우리 국민들에게 여러면에서 힘들고, 많은 일이 있었던 해도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루 남은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모두는 희망을 꿈 꾸고,
화합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로서의 여러 행복 중에, 망각과 꿈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우리는 희망과 꿈을 누렸으면 합니다.
내 년 이 맘때에는 더 나은 한 해가 되었노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