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육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소식은 여전히 마음아픈 소식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몇 몇 분들의 안타까운 사망소식, 그리고 세계 경제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두바이 쇼크 등..
소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네요.
오늘은 말에 대한 명언을 소개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최소한 우리 주변에게라도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에 적어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 같고,
한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 명심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