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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원(employee)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진정한 서비스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서비스에 대한 반복적 교육?
친절한 프로그램?
억지스러운 미소?
박봉에 높은 근무시간을 기록하는 직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차라리 아침에 직원들에게 상품권 같은 깜짝 선물을 주는 것이 더욱 더 쉽게 고객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요?
내부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건, 어떤 면에선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정한 웃음과 서비스를 원한다면....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직원들의 모습이라면...
서비스는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