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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은 늘 팀을 개인보다 우선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결코 개개인의 결과의 합으로는 예상할 수 없는 훨씬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루곤 합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팀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라고 말했고,
최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나선 첼리스트 장한나 역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악기다’라고 말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시너지..
궁극적으로 모두가 추구하는 Team Work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