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육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오늘의 행경중에서 버림의 미학에 관한 내용이 너무 좋아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
- 리차드 파인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처칠은 \'5분짜리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하루 종일 떠들 수는 있지만,
주어진 시간이 5분밖에 없다면
그걸 위해 하루 종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아깝더라도 대부분의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의 행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