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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과 창조에 관한 두 가지의 격언을 소개합니다.
진리는 사색가운데서만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곰팡이 핀 책 속에서 찾으려 하지 말라.
그대가 달을 보고 싶거든 연못을
보지 말고 직접 하늘을 보라.
[페르시아 격언]
아무리 커다란 건물이라 할지라도 먼저 인간의
머리 속에서 그 형체가 그려지고, 그린 다음에
그것이 건물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이란 곧 사상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카알라일]
우리 속담에도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동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창조력이란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단순한 지식보다는 사색이 더욱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들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바쁜 삶이고, 잠깐의 사색조차 쉬이 허락되지 않는 하루하루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더 의지를 가지고 사색과 상상에 투자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