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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수 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례가 없다.
부례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가운데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된다.
-장쓰안의 \'평상심\' 중에서 -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고 하지요.
힘든 현실을 한탄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