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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타고난 재능으로 고수에 이른 사람보다는 피나는 노력으로 고수에 이른 사람이 훨씬 더 위대해 보이고, 피나는 노력으로 고수에 이른 사람보다는 그 일에 미쳐 있는 사람이 훨씬 더 위대해 보인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해 보이는 사람은 그 일을 시종일관 즐기고 있는 사람이다.\"
- 이 외수 -
즐길줄 아는 사람..
그리고 열정적인 사람..
성공에 대한 두 가지 코드 중의 하나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볼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 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난 지금 내 일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가..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