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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육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연평도의 모든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너무나 가슴아픈일입니다.

가슴속 깊이 너무나 큰 비탄과 한이 꿈틀거립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상대의 희생을 더 이상 강요하지 않고,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마음아픈 희생자들이여,

부디 영면하소서...
 


전쟁을 선언하는 자는 늙은이들이나 젊은 이들이 죽어간다.

- 처칠 -

최준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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