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육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역경지수(AQ:Adversity Quotient)' 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가 만든 용어입니다.
이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역경'을 만나게 되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기어코 역격을 이겨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수 많은 성공담이나 TV의 사례에서 보았던 바로 그런 내용이지요.
시대를 움직이는 위인이나 영웅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는 수 많은 역경이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일 수도 있고 말입니다.
결국, 성공과 실패의 결과를 만드는 것은 역경을 극복해 내는 마음가짐과 태도일 것입니다.
'역경지수' 한 번 도전해 볼만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