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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9년의 시간도 성큼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해를 접은 게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보내는 하루 하루가 지금 만나는 시간의 소중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러는 시간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F. 실러
우리가 지금 만나는 시간이 어떤 속도가 될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